1. European Commission, AI Act 일부 시행 유예 고려
유럽연합이 AI 규제법인 ‘AI Act’의 일부 조항 시행을 잠정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및 대형 테크 기업들의 압박이 작용했으며, 이는 규제를 추진하던 유럽 내부에서 기술산업과의 균형을 다시 고민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유럽은 여전히 해당 법안의 목표에 동의한다면서도 실행 속도 조정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입니다.
규제와 혁신 사이 균형잡기가 갈수록 난해해지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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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UPCON, ‘산업용 AI’ 리더십 강화
글로벌 프로세스 자동화·산업용 AI 솔루션 제공 기업인 SUPCON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ADIPEC 2025 전시회에서 최신 풀스택 자동화 및 자율운영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회사는 50개국 이상에 35,000개 이상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에 AI 접목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이는 단순 서비스형 AI를 넘어 ‘운영 현장·제조·자동화’ 영역에서의 AI 역할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기술이 일상적 산업 흐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시점이 곧 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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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penAI, 미국 정부에 AI 인프라 세액공제 확대 요청
OpenAI가 미국 정부에 반도체 및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칩스 액트(Chips Act)’ 세액공제 제도의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이 움직임은 대형 AI 모델과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기업들이 비용 절감과 투자환경 개선을 정부에 기대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AI 인프라가 단순 기술 이슈를 넘어 산업경쟁력과 국가전략 차원에서 다뤄지고 있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인프라 경쟁이 기술 경쟁 못지않게 중요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